작년(2023) 여름 어느 오후의 무지개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휴대폰을 뒤적거리다 작년 여름 늦은 오후 시간에 기록한 사진이 보입니다.

그때의 감정이 그대로 기억이 납니다.

얼마만에 직관한 무지개 였던가..?

노을의 시작과 어우러진 무지개를 봤던 그날의 느낌은 감성을 한껏 올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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